화랑대기20241 2024년 경주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8월5일부터 15일간 열전-경주사랑인터넷신문 전국 610팀 1만2000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지역에서는 경주화랑FC, 경주한수원FC 참가해 눈길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15일간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610팀, 1만2000명이 출전해 1780경기를 치른다. 역대 최대 규모다.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에도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인공 지능(AI) 카메라 중계 체계를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 2024.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