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돌봄센터 일상관리 실무기초 교육-경주사랑정비학원

기간 : 2월 24일 - 25일

장소 : 국가유산돌봄 전문교육장(경주시 건천읍 용명공단길 218)

대상 :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일상관리, 경미수리 신규직원

교육시간	2월 25일(2일차) 교육내용
4시간	장비사용법 및 안전교육
	예초기 관리법
	중식
	예초기 관리법
	설문조사

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에서 주관하고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전문교육장에서 예초기 안전교육 및 유지보수 관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문화유산돌봄사업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전국에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도 있다고 한다. 주요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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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돌봄사업은 문화유산의 상시관리를 통한 훼손을 방지하고 훼손 발생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목적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시행 중인 사업입니다.

문화유산 사전예방관리 시스템을 통해 문화유산 훼손을 사전에 방지할 뿐 아니라 사후 보수 정비 예산 경감에 기여하는 등 문화유산 119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또한 문화유산분야 내에서의 전문 일자리 및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라고 관계자가 상세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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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국에서 경미수리 담당자분들이 예초기 안전관리와 유지보수를 위한 교육을 하게 되었다.

각자 소지한 예초기를 분해 조립해보고 이상시 응급조치 요령등을 교육하게 되었다.

 

전국 청년농업협동조합 출강과 경북도립대학교출강, 경북지역 농기계임대사업센터 출강등 노업관련 많은 곳에서 농기계 관련 교육 부탁이 있다.

일정이 겹쳐 다 출강하지는 못하지만 농업의 발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되도록 이면 많은 출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풀이 자라는 시기가 되면 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지고 그에 따른 안전사고와 고장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발생한다. 이번 교육생들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열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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