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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랑신문5

자율주행 농기계 교육캠프-경주사랑신문 11월 7일(월) 경북도립대학에서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와 경북도립대학교 RIS사업단이 주관한 자율주행 농기계 교육캠프에 경주사랑정비학원 수강생들과 참가를 하였다. AI응용 자율 주행 및 작업 트랙터 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및 농업고등학교 학생등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교육에 참석을 하였다. 오전 9시 30분 교육등록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작업기술, 농기계 진단프로그램 이론 강의, 진단프로그램 사용실습, 자율주행 및 작업시연등으로 교육에 진행되었으며 실습장비는 구로다, LS엠트론 농기계 장비를 활용한 알찬고 미래적인 교육캠프였다. 경주사랑정비학원은 서형구원장과 전국에서 수강을 신청한 수강생들과 한발 빠른 농업기계정비기술을 체험하고 교육의 방향을 어떻게 진행.. 2022. 11. 8.
지금은 고마워도 되고 감사해도 됩니다-경주사랑평생교육컨설팅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때 우리는 고맙습니다. 또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다. 고유어인 고맙다는 형용사로 ‘남이 베풀어준 호의나 도움 등에 대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한자어가 쓰인 감사(感謝)하다는 동사로는 고맙게 여기다 형용사로는 ‘고마운 마음이 있다’라는 뜻을 나타낸다. 비슷한 뜻을 나타내는 ‘고맙다’와 ‘감사하다’는 대부분의 경우 서로 바꿔 쓸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감사하다’를 ‘고맙다’보다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실제 쓰임을 보면 ‘고맙다’는 친근한 사이나 부드러운 말투에, ‘감사하다’는 격식을 차리는 말투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맙다’와 ‘감사하다’는 높임법상 구별되는 단어들이 아니다. ‘도와줘서 고마워’ ‘배려해줘서 고맙다’처럼.. 2020. 3. 20.
ITQ아래아한글 A등급 취득을 위한 기본설정하기-경주컴퓨터학원 ITQ아래아한글은 자격증 취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으로 실무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아래아한글 기능관련 문제를 다양하게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실무적인 문서작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능을 완벽하게 익혀 두시기 바랍니다. 글자체 설정은 기본적으로 글꼴 함초롱바탕 크기 10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사장에서는 확인만 하면 됩니다. 시험장 입실 후 차분하게 키보드, 마우스 조작 확인하시고 프로그램 실행 후 기본적인 사항 확인합니다. ITQ아래아한글 시험을 조금 더 빠르게 완수 하려면 간단한 단축키 정도는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게 되므로 유리합니다. 편집용지 단축키 F7 , 항목 이동은 Tab키를 이용하시면 설정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1페이지에는 1. 엔터 4-5번 입력.. 2019. 9. 30.
농기계정비기능사-경주사랑평생교육원 농장이나 농기계수리소 또는 농기계 생산업체의 사후봉사 부서 등에서 농업용 엔진, 동 력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양수기, 분무기 및 수확기와 같은 농기계 및 장비를 점 검, 분해, 조립, 수리하는 업무 수행. ​ 경주사랑평생교육원(컨설팅)은 안전사고를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농기계 유지 보수 및 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기계 정비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자 올해 교육생을 모집하여 농기계정비기능사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콤바인, 트랙트 등 대형 농기계는 물론 경운기, 이양기 등 농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농기계 정비 관련전망은 농업기계생산업체, 농업기계수리·정비업체, 농업기계대리점, 농업기계 A/S센타, 농협 농업기.. 2019. 8. 30.
포항막국수-경주사랑평생교육원 포항 금강산 막국수의 맛은 24시간 우려낸 육수에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는 그 나라 마다 고유한 국수가 있다. 베트남의 쌀국수가 유명하고 일본의 우동이 유명하듯이 우리나라 대표 국수는 메밀국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메밀은 오방지영물이라고 하여 우리의 조상들은 고려와 조선시대부터 메밀국수를 먹었음을 알수 있다. 막국수 유래는 막 만들어서 막 먹는 국수로 통용된다. 포항막국수(금강산막국수)는 건강식이다.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등 성인병에 도움이 되는 순 메밀로 만들고 열무김치로 차림상은 배는 불러도 살은 찌지 않는다. 육수는 직접 사골을 우려 만든다. 이지원 사장님은 찾은 오시는 '고객들을 위하여 건강하고 정성이 가득한 막국수 맛을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라고 환하게 웃으신다. 포항 북구 중흥로113번길.. 2019.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