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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랑건축학원

코딩교실에서 코딩 배우고 드론을 자율비행하자 경주사랑평생교육컨설팅

by 경주사랑신문 2019. 11. 14.

드론과 코딩을 배우는 프로그래밍의 세계

 드론 :

무인(無人) 비행기로, 사전적 의미로는 '(벌 등이) 왱왱거리는 소리' 또는 '낮게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한다. 기체에 사람이 타지 않고 지상에서 원격조종한다는 점에서 무인항공기(UAV)라는 표현도 쓰인다. 드론은 초기에는 공군기나 고사포의 연습사격에 적기 대신 표적 구실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정찰·감시와 대잠공격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미래에는 많은 직업들이 생기고 사라지고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드론분야는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있는 분야입니다.

코딩을 통해 리모컨이나 컨트룰 박스 이용한 단순 비행이 아니라 자율 비행 드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으며 독창적인 비행모드를 만들 수 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장난감처럼 비행관련 학습이 아니라 자신의 창의적인 사고력을 프로그래밍하여 자신만의 비행방법을 찾아내고 이를 응용하여 새로운 직업이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코딩 :

프로그래밍과 같은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코딩은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C언어, 자바, 파이선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입력하는 과정을 뜻하고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뜻한다.

코딩이 활용되는 것은 컴퓨터분야만이 아닙니다.

가까운 예로 리모컨,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산업기계 등 우리가 사용하고 접하는 주변의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것이 코딩입니다.

코딩학습 학생들의 학습분야가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 직장인, 소상공인등 전 분야에 걸쳐 성인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불과 몇 년에서 몇 십년 사이 우리의 삶이 이렇게 컴퓨터가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기기들의 원리를 알고 잘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컴퓨팅적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 코딩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코딩학습의 목표는 컴퓨터프로그래머 양성이 아닙니다. 코딩을 통해 창의적이고 논리적 사고능력을 체득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입니다.